독서치료
문학 작품이 가진 치료적 힘을 활용하여, 주체적인 인지 전환과 자기주도적 치유를 이끌어냅니다.
독서치료
⊙ 독서치료란?
독서치료는 그리스어의 두 단어 biblion(책, 문학)과 therapeia(의학적으로 돕다, 병을 고치다)를 합쳐 만든 말로서 문학이 가진 치료적 능력을 심리치료에 폭넓게 적용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구에서는 중세 이후 보편적 정신치료 방편으로 자리 잡았고, 국내에서도 최근 심리치료의 중요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혁신적 심리치료 트렌드인 긍정심리학 치료에서는 글쓰기와 문학작품 수용을 가장 중요한 치료도구로 삼는 추세입니다. 다른 치료 방법에 비해 독서 경험과 인식의 전환이라는 주체적인 인지적 측면을 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자기주도적 치유의 특성이 가장 두드러진 심리치료의 방법입니다.
⊙ 독서치료 대상
통찰력과 문제해결력이 필요한 사람으로 심각한 심적 외상을 가진 내담자에서부터 해소되지 않는 마음의 불편함이나 기분의 저조를 겪는 일반인까지 모든 계층, 연령의 사람들이 독서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앓는 아동
비관적 정서가 강한 아동
전두엽 미성숙으로 인한 ADHD 아동
강박증이나 불안장애가 심한 아동
부모와 애착형성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분리불안에 시달리는 아동
왕따를 경험한 피해 아동
바른 습관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아동
주의력 결핍으로 인해 학습장애를 가진 아동
⊙ 치료기법
| 큰사랑 전문 독서치료기법 |
임상적 독서치료
:
내담자의 상황에 비추어 선택한 영화, 연극, 드라마의 일부 장면이나 전편을 감상하기도 합니다. 영상매체의 분량이 긴 경우는 가정이나 대기실에서 감상하고, 짧은 경우 치료사와 대화를 나누며 함께 감상합니다.
내담자는 치료사와 선정된 치유서나 치유의 글을 함께 읽으며, 자신의 내면에 비추어 반영적 대화를 나누고, 정신적 성장에 대한 자신의 각오나 의지를 표현하고, 글쓰기를 통해 이런 정신적 치유와 성장을 확인하게 됩니다.
치유적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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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치유서에 최대한 공감하며 자신의 내면을 반영한 독서를 하는 것
치유적 감상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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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사와 내면에 떠오르는 다양한 느낌과 생각들을 여과없이 말하며 치유를 도모하는 것
치유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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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와 감상말하기를 통해 내면화한 정신적 성숙의 과정과 인식을 글로 표현해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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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 1:1 개별치료 및 사회성 형성을 위한 집단 그룹치료
소요시간 : 개인상담 60분에서 90분 (부모상담)
